행복초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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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신동선 댓글 0건 조회 1,838회 작성일 14-05-08 22:47본문
5월 4일 행복초에 다녀간 가족입니다.
와이프 생일인데 쌀을 안 가져가서 난감했는데...
주인아주머니 손수 맛있는 옥수수밥(태어나서 처음 먹었음)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.
그 다음날도 저희 장모님에게 여러가지 꽃을 선물해 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..
1박 2일 동안 너무 좋았고 정말 경치가 끝내줘서...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..
주인아주머니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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